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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세미콘, 유증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 83대 1 기록

기사내용 요약
수주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 주력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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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이티세미콘의 3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에이티세미콘은 지난 9월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최종 청약률 82.95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약 22억원 규모 실권주 공모에 약 1833억원 가량의 자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앞서 진행된 구주주 우선 청약에서 92.63%의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신주 발행가는 1875원으로 환불과 주금 납입일은 오는 6일, 상장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호황 및 신사업 추진을 통한 사업 다각화 등을 이유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최대주주, 2대주주 등 경영참여 지분을 비롯해 구주주 전반에 걸쳐 높은 청약률에 이어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높은 청약률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빅배스의 마침표를 찍은 만큼 원자재 확보와 더불어 공장 증설 및 신규 장비 투자 등을 통해 본원 사업인 반도체 후공정 사업 수주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 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 신성장 동력도 확보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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