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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밤사이 18명 확진…집단감염 여진 계속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18명 더 늘었다. 가족·지인·직장동료 간 감염이 이어졌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부터 이날 오전 10시40분까지 청주 10명, 음성 5명, 충주 3명 등 도내 3개 시군에서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6명은 외국인이다.

기존 확진자를 통한 접촉자 감염 11명, 증상발현 등 경로불명 6명, 타시도(서울) 유입 1명이다.

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의 여진이 계속됐다.

흥덕구 예식장·건설현장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제과 제조업체에서도 이날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7명으로 늘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달 29일 20대 외국인이 최초 확진되면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명이 더 늘어 6593명이 됐다. 전날까지 78명이 숨졌고, 5912명이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