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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77억원 투입해 제2일반산단 재생한다

전북 익산시청
전북 익산시청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재생사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77억원을 투입, 제2산단에 대한 재생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노후 산단 대개제 연계 사업 일환으로 전개되며 구조고도화와 복합용지 계획, 도로 정비와 회전교차로,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이 정비된다.

지난 1986년 조성된 제2산단은 327만3736㎡부지에 ㈜만도, LG화학, 한국세큐리트㈜, 두산퓨엘셀㈜ 등 196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의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고 타 지역 산단과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산단 간 기술협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개된다.

전북에서는 군산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익산 제2일반산단과 완주 과학산단을 연계산단으로 구성해 지난 3월 산단 대개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 국가산단에 이어 제2일반산단에 기반시설 정비와 토지이용계획을 개편해 산업단지 기능을 향상하는 계획을 반영한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도심 속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경쟁력 있는 산단으로 변모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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