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전과 전통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이 5일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박창순 의원은 제9대·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안전행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총 25건의 조례안·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696건의 안건을 공동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의정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도민의 안전을 위한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경기도 지역재난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마련했으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경기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해 도민의 역사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13번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를 통해 소방인력 증원과 남한산성 옛길 복원, 전통무예 활성화 방안 등 도민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코로나 이후 보육현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영비의 추경예산 반영을 적극 이끌어냈다.
박창순 위원장은 "언제나 도민의 편에 서서 도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입안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아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도민만을 섬기도록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이날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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