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오징어게임에 이 제품도 나와?…뱅앤올룹슨 스피커 '관심'

뉴스1

입력 2021.10.06 16:25

수정 2021.10.06 16:25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뱅앤올룹슨 '베오랩 18'(Beolab 18)의 모습.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티저 예고편 갈무리)© 뉴스1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뱅앤올룹슨 '베오랩 18'(Beolab 18)의 모습.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티저 예고편 갈무리)© 뉴스1


뱅앤올룹슨 '베오랩 18'(Beolab 18). (뱅앤올룹슨 제공)© 뉴스1
뱅앤올룹슨 '베오랩 18'(Beolab 18). (뱅앤올룹슨 제공)© 뉴스1


뱅앤올룹슨 커넥티드 스테레오 스피커 '베오랩 28' 연출컷. (뱅앤올룹슨 제공)© 뉴스1
뱅앤올룹슨 커넥티드 스테레오 스피커 '베오랩 28' 연출컷. (뱅앤올룹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인기행진을 이어가면서, 드라마 소품으로 사용된 덴마크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스피커도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뱅앤올룹슨의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18'(Beolab 18)은 드라마에서 오징어 게임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총관리자 역할을 하는 인물인 '프론트맨'의 집무실을 꾸미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 2014년 정식 출시된 이 제품은 견고한 알루미늄과 정교한 우드 커버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CES 2014'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외관은 파이프 오르간에서 영감을 받아 친환경 나무로 제작했으며, 매끈한 알루미늄 본체는 발레리나가 발가락으로 가볍게 지탱하고 있는 '팁토'(Tiptoe) 동작을 연상시킨다.

뱅앤올룹슨 측은 "'베오랩 18'만의 독특한 외관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긴장감 있는 프론트맨 집무실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지면서 제품 대여 요청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베오랩 18'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베오랩 18'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베오랩 29'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출시된 '베오랩 28'은 지름 25㎝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청취자를 위한 최적의 사운드와 유연한 배치 옵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피커가 공중에 떠있는 것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제품 전원을 켜면 무대의 막이 열리듯 외부 커버가 젖혀지는 모션이 발생한다. 디자인은 1980년대 출시된 '베오랩 펜타'(Beolab Penta)에서 영감을 받았다.


알루미늄 캐비닛과 내·외부 커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우드 패널은 라이트 오크, 스모크드 오크, 월넛, 그레이 멜란지, 그레이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