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9회에는 1970년대 미국 헐리우드 스타 '진 세버그'의 수상한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에 대해 파헤친다.
진 세버그는 1959년 영화 '네 멋대로 해라'가 흥행에 성공하며 일약 스타로 거듭난 인물이다.
누벨바그 영화의 디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그녀는 1979년 9월 어느 가을밤, 파리의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차 안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9일 만에 전해진 소식이었다.
특히 진 세버그의 죽음을 이야기할 때 꼭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FBI다! '배우 진 세버그는 FBI가 죽였다'는 음모론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발제자로 나선 배우 봉태규는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진실"이라며, 이 이야기를 탄탄하게 이끌어줄 지원군으로 역사 탐정 심용환 작가를 초대했다. 이야기가 무르익을 무렵 심 작가가 꺼내는 하나의 문건이 모든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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