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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반도체 인력 양성’ 지산학협력 브랜치 4호 개소

‘파워반도체 인력 양성’ 지산학협력 브랜치 4호 개소
부산지산학협력센터 김영부 센터장, 부경대 오정환 산학협력단장,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협력단장,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 부산TP 김형균 원장, 부산시 정인국 과장, 해양대학교 안형수 교수,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윤동현 센터장(왼쪽부터)이 7일 부산TP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에서 부산지산학협력 브랜치 4호 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지산학 협력을 근접 지원하는 브랜치 센터가 속속 개소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은 지난 9월 29일 기업연계형 브랜치 3호 센터를 ㈜파나시아에 개소한 데 이어 지역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중점 수행할 부산지산학협력 브랜치 4호 센터를 7일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형균 원장을 비롯해 정인국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장,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협력단장, 오정환 부경대 산학협력단장, 이호준 부산대 교수, 안형수 해양대 교수, 최민기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대표기업인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 파워반도체 기업 제엠제코의 최윤화 대표가 함께해 4호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지산학협력 브랜치 센터는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컨트롤타워로 지산학 협력모델을 조기에 정착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 설치해 현장에서 지산학협력을 근접 지원한다. 각 브랜치에는 부산테크노파크 센터장과 팀장이 코디네이터로 매칭돼 브리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문을 연 브랜치 4호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는 산학협력 실무중심형 전력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수요 기반 지산학협력 생태계 정립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 파워반도체 및 연계 산업군 기업, 지역 대학, 한국전기연구원 등의 연구기관 20여명이 참여하는 '부산시 파워반도체 지산학 공동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파원반도체 및 연계산업 간 밸류체인 구축과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지산학협력 브랜치 센터는 기존 혁신자원 인프라의 강점을 지산학 협력과 융합해 파급력을 높여가는 전략"이라며 "각 브랜치의 특성을 살린 운영의 묘미를 살리되 브랜치 간 융합도 적극 추진해 입체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지산학 협력을 운영해가겠다"고 전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