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시티투어 버스 12일부터 운행 재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09 08:00

수정 2021.10.09 08:00

트롤리버스, 2층 오픈탑 버스 운행
울산 시티투어 트롤리버스
울산 시티투어 트롤리버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재)울산관광재단이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지친 울산 시민들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울산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울산시티투어는 지난 3개월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시티투어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많은 시민들의 운행 재개 바램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응코자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울산시티투어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순환형 코스인 태화강 국가 정원 코스와 장생포 대왕암 코스로 운영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코스는 트롤리버스로 태화강역에서 시작해 하루 9회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루, 시계탑 사거리, 중앙전통시장 등 지정 코스를 순회한다.

장생포 대왕암 코스는 2층 오픈탑 버스로 태화강역에서 시작해 하루 5회 고래박물관,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등 지정 코스를 순회한다.



시티투어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QR체크인 혹은 명부 작성을 진행하며 발열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

울산시티투어는 우선 순환형 코스를 부분 재개하고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테마형은 차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관광재단 측은 이번 시티투어 운행 재개로 인해 지쳐 있는 시민의 활력소와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기적인 차량 방역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할 예정인만큼 이용객의 방역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