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호날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호날두가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2008년 3월 이후 처음이자 통산 5번째다. 수상 간격 13년은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다.
호날두는 9월 EPL 세 경기에 나서 세 골을 넣었다.
한편 9월 감독상은 아스널의 미겔 아르테타 감독에게 돌아갔다. 아스널은 9월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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