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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엔 '태그호이어' 아닌 2억원 명품시계 찼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10 11:45

수정 2021.10.10 12:57

2억원 웬만한 스포츠차 한 대값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청판 문페이즈 제품
누리꾼 "손흥민 주급에 맞는 시계값"
[파이낸셜뉴스]
지난 5일 귀국한 손흥민의 패션. 이날 손흥민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브랜드 '파텍필립' 제품인데 이 시계의 가격은 약 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지난 5일 귀국한 손흥민의 패션. 이날 손흥민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브랜드 '파텍필립' 제품인데 이 시계의 가격은 약 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유튜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스의 손흥민이 찬 명품 시계 가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시계는 웬만한 스포츠카 가격과 맘먹는 2억원 정도로 전해진다.

오늘 10일 대한축구협회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지난 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의 귀국길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날 손흥민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아미'의 청록색 니트와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평소 잘 쓰지 않았던 은테 안경도 손흥민은 이날 착용했다.

"안경이 잘 어울린다"는 말에 손흥민은 "가짜예요. 도수가 없어요"라며 웃었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건 손흥민이 찬 시계다.

이날 손흥민이 착용한 제품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청판 문페이즈'다.

이 제품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사용했으며 12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온라인 명품 사이트 등에서 약 2억원에 판매 중이다.

일부 네티즌은 "스포츠카 한 대 값"이라며 비싼 가격에 놀라움을 드러내면서도 "손흥민이니까 괜찮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주급으로 20만 파운드(약 3억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사진=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사진=뉴스1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