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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캐릭터 읏맨 담긴 새 유니폼 공개

뉴스1

입력 2021.10.11 16:18

수정 2021.10.11 16:19

새 유니폼을 공개한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 배구단 제공) © 뉴스1
새 유니폼을 공개한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 배구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2021-22시즌 입고 코트에 나설 새로운 유니폼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OK금융그룹 자사 고유의 캐릭터인 '읏맨'을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유니폼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하의에는 OK금융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인 '원팀(One Team)'을 새겨 이번 새 시즌에 임하는 구단의 각오를 다졌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이번 시즌부터 스포츠브랜드 '푸마'의 기술력이 담긴 유니폼을 착용한다. 경기 중 빠른 땀 흡수와 건조 기능을 가진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원단이 사용됐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유니폼이 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선수, 팬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단 캐릭터 스토리를 담아 제작하게 됐다"며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오는 1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서 전체 1순위로 레오를 뽑으면서 우승 후보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