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리아킴과 유방암 예방 댄스챌린지…아모레 '핑크리본'

뉴시스

입력 2021.10.13 09:58

수정 2021.10.13 09:58

리아킴(왼쪽), 안영미
리아킴(왼쪽), 안영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슬로건은 '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자'(Move yourself, For your pink life)다. 2차 성징이 발현한 10대 청소년이 가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핑크 무브 챌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댄스 기부 챌린지로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리아킴이 유방암 자가진단 패턴을 접목한 스트레칭 동작을 모티브로 안무를 만들었다.

개그우먼 안영미, 댄스 크리에이터 땡깡 등이 참여했다. 안무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면 참여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된다. 기부금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핑크투어 스쿨'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젊은 유방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10대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성인에게 유방암 정보와 자가검진법을 교육한 '핑크투어' 프로그램을 10대 청소년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11월까지 진행하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참여 가능하다.
건강 미션을 수행하거나 크루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은 활동 수료증, 봉사활동 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