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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도서관 평가’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13 14:30

수정 2021.10.13 14:29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올해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 건립, 사서 확보, 자료 확충과 이용 등 대시민 독서환경 부문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결과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는 공공도서관 188개관로 전국 2위다. 도서관 한관당 대출권수는 26만613권으로 전국 1위를 보인다.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타시도 대비 현저한 규모로 매년 꾸준히 공공도서관을 건립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립 및 리모델링 지원 20개소 18억9500만원, 공공도서관 174개관 자료구입비 등 운영비 125억540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서울도서관은 대표도서관으로 정책 연구·조사, 출판·서점 협력사업과 시립도서관 규모에 맞는 자료구입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내년이면 지역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이 만들어진 지 10년이 된다"며 "전국의 지역대표도서관 및 시·도 도서관정책의 수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도서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