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랜드재단, 겟뷰티와 한부모가정 지원한다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14 11:31

수정 2021.10.14 11:31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왼쪽)과 겟뷰티 정희선 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왼쪽)과 겟뷰티 정희선 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이랜드재단과 겟뷰티는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랜드재단 사무실에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의 여성 가장을 위한 화장품 지원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에게 생계비, 치료비, 주거비, 교육비 및 물품과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겟뷰티는 정기적으로 이들을 위한 화장품을 이랜드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형태로 협력할 계획이다.

겟뷰티는 자연주의 천연화장품을 생산하고 미구하라, 리얼스킨, 구떼 3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판매가 기준 약 4억 8000만원 상당, 3만점 규모의 후원 물품을 이랜드재단에 기증하고, 이랜드재단은 이를 다양한 여성 물품과 매칭해 저소득층 여성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을 응원하고 폭넓게 지원하자는 취지"라며 "매칭 후원으로 지원받는 여성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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