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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완판 행진, 비규제지역 ‘제주중문‘이 잇는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 제주에 첫 선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 15일 견본주택 오픈
한화건설 ‘포레나’ 완판 행진, 비규제지역 ‘제주중문‘이 잇는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 조감도

■ 데크형 와이드단지 설계, 제주 앞바다 조망권 확보

[제주=좌승훈 기자]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들어선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제주 첫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한화건설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지하 2층~지상 7층·8개 동에 전용면적 76㎡·84㎡(A·B), 101㎡, 110㎡, 113㎡(A·B) 등 총 169세대로 이뤄진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제주혁신도시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서귀포시 신시가지(2청사), 옛시가지(1청사), 중문관광단지와도 무척 가깝다. 특히 중문관광단지와 연계된 교통 인프라는 물론 교육·관광·컨벤션 등 제주 남부권역를 대표하는 중심 입지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중문초·중문중·중문고가 입접해 있고, 제주영어교육도시와는 셔틀버스가 운행돼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특히 단지를 계단식 데크형으로 넓게 설계해 제주 앞바다를 내려 볼 수 있는 오션 뷰 전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전망과 개방감을 돋보이게 하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혁신 평면(일부 타입)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테라스형 발코니(일부타입), 세대 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세대별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그룹 스터디룸, 스튜디오(다목적실), 북하우스(작은도서관), 필라테스 스튜디오, 스크린 골프장, 웰니스센터(피트니스),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공동이용시설이 갖춰진다.

단지 설계에도 쾌적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단지 내에 중앙광장,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공간이 들어서며, 지상 34대·지하 193대 등 법정 주차대수보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 중문관광단지·제주영어교육도시·제주혁신도시 인접

특히 이곳은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자유로운 전매가 가능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브랜드 프리미엄 및 입지적인 장점으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까지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중문농협본점과 주민센터, 보건지소,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 인프라는 물론 국내 최대 관광지인 중문관광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청약 접수 일정은 1순위가 오는 25일, 2순위가 26일이다. 당첨자는 11월 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1월 12~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에 마련됐다.

한편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지난 2019년 8월 론칭 이후 14개 단지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