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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가이드] 든든한 먹거리부터 보습제품까지.. 가을 아이템 챙겨요

[파이낸셜뉴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등 밤낮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가에서도 본격적으로 가을 채비에 나섰다. 이번 주말 마트를 찾으면 요즘 날씨에 가장 신경쓰이는 피부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주말 밥상을 책임져 줄 든든한 먹거리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뉴트로지나, 바이오더마 에이비씨덤 등 기초 케어 인기 브랜드의 보습 케어 기획팩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뉴트로지나 데일리 바디로션 기획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한다. 신생아와 영유아를 위한 고보습, 고영양 페이스&바디 크림인 '바이오더마 에이비씨덤 보습 기획'은 3만5900원 할인가로 준비했다.

아모레 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한율'의 '한율 빨간쌀 에멀젼 기획·크림 기획'은 각 2만 8900원, 3만900원에 선보인다. 또 가장 빨리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관리를 위해 'AHC 에이지리스 아이크림·앰플 기획'은 각 2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존슨앤존슨, 니베아, 온더바디 등 기초 케어 12대 인기 브랜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독점가격위크'를 열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신선·가공식품 등을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신선식품 중 육류가 대표적이다. 미국 USDA 초이스 부채살을 2720원에, 호주산 프렌치랙·양목심은 각각 5920원, 3430원에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와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은 각각 20% 할인 판매하고, 광양식 소불고기는 9990원에 선보인다. 미국산 USDA 초이스 살치살은 오는 17일까지 3920원에 판매한다.

신선한 수산물과 과일도 싸게 내놓는다. 완도전복을 3990원에, 손질 오징어와 미역 전 품목을 각각 20% 할인가에, 인기 멸치 5종은 각각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과일은 제스프리 골드키위와 하루 2알 그린키위를 각각 1만99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친환경 양파·감자·달수 고구마를 각각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각종 먹거리와 마실 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오는 27일까지 홈플러스 시그니처 구운 주먹밥 2종을 각각 5990원에, 두 마리 닭강정을 1만4990원에, CJ 백설 고소함 가득 참기름을 4950원에 내놓는다.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마운틴·메가볼츠와 코카콜라 토레타 아쿠아리우스, 녹차원 율무차·우엉차는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국내 수입물량이 한정돼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기획상품을 준비했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희귀 와인도 품목과 물량을 상반기 행사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 만점을 매겨 더욱 유명해진 일명 '파커 포인트 100점' 와인 특별 기획전도 준비했다.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 물량 역시 지난 행사 대비 30%가량 늘렸다.

한편, 백화점에서는 가을겨울 시즌을 위한 새로운 명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3층에 '질 샌더'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여성복 컬렉션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주요 남성복과 신제품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라다 샬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리나일론(Re-Nylon), 양가죽, 캐시미어를 사용한 남·여 의류 컬렉션과 함께 스키 폴,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 용품 등 총 300여 겨울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에 이어 오는 29일 더현대 서울 1층에 프라다 부티크 매장을 오픈한다. 풀 카테고리 매장으로, 남·여 의류와 잡화 등 프라다의 전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지하1층 행사장에서 '여성패션 아우터 제안전'을 진행해 페트레이·이브살로몬·페세리코 등 의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페트레이 여성 패딩 점퍼(104만원), 이브살로몬 다운 점퍼(85만원), 페세리코 코트(36만원) 등이다.

신촌점은 오는 17일까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스포츠웨어 종합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르꼬끄·프로스펙스·노스영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재킷·티셔츠·스니커즈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꼬끄 재킷(15만9000원), 프로스펙스 스니커즈(3만9000원) 등이 있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지하1층 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의류 할인전'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듀퐁슈즈·예작셔츠·맨플로어 등이 참여해 재킷·셔츠·구두 등을 할인 판매한다. 듀퐁슈즈 구두(25만원), 예작셔츠 셔츠(3만3000원), 맨플로어 가죽재킷(17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