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워맨스' FC 구척장신, 축구·본업 모델 뒷얘기 들려준다

뉴시스

입력 2021.10.14 20:30

수정 2021.10.14 20:30

[서울=뉴시스] SBS '워맨스가 필요해'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제공 ).2021.10.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SBS '워맨스가 필요해'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제공 ).2021.10.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골때녀' FC 구척장신의 막내 김진경이 멤버들에 대해 폭로한다.

김진경은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FC 구척장신 팀(한혜진,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FC 구척장신 멤버들은 '골 때리는 그녀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주장 한혜진이 응급실에 실려 가는 위기의 순간에도 경기를 뛰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날 FC 구척장신 멤버들은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골 때리는 그녀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본업 모델로서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힌다.


막내라인인 김진경은 "쇼장에서 언니들을 만나면 가까이 안 간다"며 선배 이현이를 당황케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