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235명(81.6%)-비수도권 278명(18%)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337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822명보다 309명 줄어든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3~14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 서울 677명, 경기 462명, 인천 96명 등 수도권에서 1235명(81.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78명(18%)이 나왔다. 대구 37명, 경북 44명, 부산 31명, 울산 5명, 경남 12명, 대전 6명, 세종 3명, 충남 32명, 충북 43명, 광주 4명, 전남 13명, 전북 17명, 강원 21명, 제주 1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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