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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곳곳에 비...최저기온 17도 안팎 '쌀쌀'

기사내용 요약
강원영동 등 오전 비 내리기 시작
강수 영향으로 전국 대체로 흐려
전국 최저기온 17도 내외로 쌀쌀

흐리고 곳곳에 비...최저기온 17도 안팎 '쌀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이 겉옷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1.10.1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금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전국 최저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오늘(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오전 6~9시 사이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고 예보했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6시~정오 사이, 경북권내륙과 경남권은 정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동해안은 정오~오후 3시 사이, 제주도는 오후 6시부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겠다.

강원영서북부를 제외한 강원도, 충청권 등 일부 지역은 이날 내리기 시작한 비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15~16일)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10~40㎜다.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 제주도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15일 아침 기온은 14~19도, 낮 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대관령 11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대관령 16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이날 동해안과 남해안, 산지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15㎧ 이상, 그 밖의 내륙에도 순간풍속 10~15㎧ 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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