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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슨', 마지막 버스킹…파격 무대→신곡 공개

뉴시스

입력 2021.10.15 06:02

수정 2021.10.15 06:02

[서울=뉴시스] SBS '더 리슨' (사진=SBS '더 리슨' 제공 ).2021.10.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SBS '더 리슨' (사진=SBS '더 리슨' 제공 ).2021.10.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더 리슨: 바람이 분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17일 오전 12시 15분 방송되는 SBS '더 리슨: 바람이 분다'(이하 '더 리슨')에서는 마지막 공연이 그려지며, 신곡 '느린 이별'이 최초 공개된다.


이 날 '더 리슨' 멤버들의 개인 신곡을 비롯해 파격적인 무대까지 준비되어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나영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 '레이디 마멀레이드'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될 '더 리슨' 멤버들의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서로를 향한 아쉬움과 애틋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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