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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카카오메이커스 “맞손”...강원 청정 고랭지 무 주문판매 시작

15일부터 4일간 ‘강원 청정 고랭지 무’ 판매.
강원도 고랭지 무’ 첫 번째 지역상생 품목 선정...농가 돕기 진행.
판매계획량, 20㎏단위 4000박스 예상.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와 카카오메이커스는 강원도 고랭지 무 소비확대를 위해 15일부터 4일간 ‘강원 청정 고랭지 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카카오메이커스 “맞손”...강원 청정 고랭지 무 주문판매 시작
15일 강원도와 카카오메이커스는 강원도 고랭지 무 소비확대를 위해 15일부터 4일간 ‘강원 청정 고랭지 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강원도와 카카오메이커스는 강원도 청정 고랭지 무 소비확대를 위해 15일부터 4일간 ‘강원 청정 고랭지 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판매행사는 지난 9. 28일 강원도-카카오커머스간 ‘강원도 농특산물 판로확대 상생협약’을 맺은 후 코로나19로 외식소비 감소,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수급불안정 상황이 지속되면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고랭지 무’를 첫 번째 지역상생 품목으로 선정하여, 농가 돕기를 진행한다.


특히, 카카오커머스의 주문 제작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10. 15일부터 4일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판매계획량은 20㎏단위 4000박스이다.

강희성 강원도 농정국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둔화 경기침체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 강원도는 카카오커머스를 통해 농촌 활로를 열어가게 될 것이며 카카오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원도의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