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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충전소 찾은 은수미 시장 “수소경제 살리고 친환경 성남 만들 것”

뉴스1

입력 2021.10.18 17:56

수정 2021.10.18 17:56

은수미 성남시장이 수소차에 충전을 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 News1
은수미 성남시장이 수소차에 충전을 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18일 “수소경제를 살려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가겠다. 친환경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성남시 최초로 구축돼 운영을 앞두고 있는 갈현동 성남수소충전소에 방문해 “기업의 ESG 경영, 기관의 친환경행정 등 전세계적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1호 성남수소충전소가 준공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충전소 준공으로 현재 시에 등록된 158대의 수소자동차가 그동안 충전을 위해 타 지역을 가야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5년까지 분당 2곳 등에 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추가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은 시장은 충전설비를 둘러보고 수소차에 직접 충전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갈현동 수소충전소는 건축면적 299㎡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8일 준공됐다.
오는 20일 이후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하루에 일반 승용차 100대(시간 당 10대, 충전시간 5~7분), 버스 20대(시간 당 2대, 충전시간 28분)를 충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