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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 2021년도 잎담배 수매 시작…총 238톤

뉴스1

입력 2021.10.19 10:51

수정 2021.10.19 10:51

제천시 봉양읍 엽연초생산협동에서 올해 생산된 잎담배를 수매하고 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시 봉양읍 엽연초생산협동에서 올해 생산된 잎담배를 수매하고 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은 올해 생산된 잎담배 수매에 들어갔다.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될 이번 수매의 계획량은 제천시 79농가(121㏊)에서 생산할 238톤이다.

시에서 지원된 예산으로 잎담배 경작에 필요한 농자재인 묘상자재와 멀칭필름을 구입해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 올해 계약 생산량을 충족해 물량에 차질 없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잎담배수매 첫날인 18일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찾아 잎담배 농가와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천 시장은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하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농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잎담배 품질향상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잎담배 재배농가의 고온피해 예방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조합 내 부지정비와 영농자재 등 2억 2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