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오징어게임'에 나온 게임 진행
'무대 For 오징어게임'은 무중력지대 영등포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실감 나게 재구성하는 내용이다. 드라마에 나온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평일 16~18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2일까지 '무중력지대 영등포' 홈페이지, 센터 방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구 오징어게임은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또는 무중력지대 영등포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취업난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친 청년들이 영등포에서 준비한 오징어게임을 즐기며 잠시나마 활력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