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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동신대, 대동고 학생 교육·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

뉴시스

입력 2021.10.24 13:04

수정 2021.10.24 13:04

[나주=뉴시스] 동신대, 대동고 학생 대상 교육·체험형 메이커프로그램 진행. (사진 제공 = 동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동신대, 대동고 학생 대상 교육·체험형 메이커프로그램 진행. (사진 제공 = 동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광주 대동고 2학년 190여 명을 초청해 메이커스에너지팜 전문랩 체험과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4개 랩(IoE·3D·2차전지·블록체인&빅데이터)의 시설을 돌며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각 전공 분야의 동신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 소개와 IoE 활용(정경권 교수) ▲3D 프린터 전시와 3D 시제품 제작 과정(최진영 교수) ▲전지전자재료공학과 리튬이온배터리(심재현 교수) ▲악성코드를 이용한 해킹체험(김종민 교수) 등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에너지 신산업 창의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한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동신대 학생상담센터 취약계층 우수인재 육성 사업 선정

동신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2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우수인재 육성 사업 꿈사다리 장학생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사다리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학업의지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교 단계부터 대학진학 단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신대는 오는 12월20일까지 온라인 멘토링 캠프를 열고 전남지역 꿈사다리 장학생 고등학교 1~2학년 25명에게 진로적성 상담 등을 지원한다.


학생별로 초기 상담 뒤 검사 1회, 해석 상담 3회, 종합 상담 1회 등 총 5회를 진행한다.

성격·정서와 진로·적성에 대한 개별 심리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종합적인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 능력, 잠재력을 찾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코로나19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에게는 상담에 필요한 태블릿PC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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