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대학교는 농작물 피해를 주는 병해충 관리와 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식물방역대학원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돼 식물방역대학원을 설립했다.
식물방역대학원은 인공지능(AI) 기반 병해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과 조기 대응을 맡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신입생 모집은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농촌진흥청 소속 기관과 국공립 연구기관, 전북도 농업기술원, 농업 산업체 재직자 등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식물방역대학원은 병해충 관리와 검역 관련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영농 현장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