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1.10.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2021.10.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2021.10.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위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빈소를 찾았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 전 대통령은 최근 병세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26일 오후 생을 마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27분 빈소에 도착해 13여분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라며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아무쪼록 잘 영면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족에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조문 후 미국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다.
최 회장은 현지 정·관계, 재계 인사를 만나는 한편 현지 SK 계열사 사업장을 직접 점검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1988년 고인의 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결혼해 슬하에 2녀1남을 뒀다.
현재 최 회장과 노 관장은 이혼소송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