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브랜뉴뮤직은 30일 "에이비식스가 일본의 빅터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일본 음악 시장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담당하는 에이비식스는 이미 일본에서도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초 현지에서 개최한 대형 페스티벌 '아이치 임팩트 2021'과 '제3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1 스프링/서머'에 연이어 출연했다.
지난 6월엔 멤버 이대휘가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2' 엔딩곡 '원 데이(One Day)'의 프로듀서로 나섰다.
에이비식스 멤버들은 "드디어 일본 정식 데뷔를 하게 됐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 정말 행복하고, 일본 팬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비식스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모 컴플리트(MO' COMPLET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체리(CHERR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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