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비비안은 오는 5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카페와 매장을 접목시킨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압구정 로데오 메인 거리에 2층 매장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과 해외 유명 란제리 브랜드를 비롯 애슬레틱 캐쥬얼 브랜드 '그라운드브이'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1층은 '카페브이' 이름으로 낮엔 카페, 밤엔 샴페인 바를 운영한다. 미국 펍(Pub)과 같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그레이 톤 벽지와 자연 채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 매장은 비비안과 올해 신규 런칭한 그라운드브이를 비롯 바바라, 샹텔, 에버제이, 메이, 플루토 등 해외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인기 제품 등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매장 오픈 이벤트로 1층 카페브이 이용 시 2층 매장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NS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 시에는 3만원 상당의 카페브이 전용 텀블러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비비안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체험형 매장을 콘셉트로, 카페와 패션을 접목시킨 이색 매장"이라며 "약 반년 동안 공들였다. 압구정 로데오의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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