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예방 서포터즈' 정책 제안, 전문가 검토
학교보건진흥원 유튜브로 토론 진행 생중계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보건진흥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학교보건진흥원 강당에서 '학생 중심 흡연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학생 흡연 예방정책 대상인 학생들이 직접 예방정책을 발표한 뒤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반영 가능성 여부를 짚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흡연예방 서포터즈단' 소속 중·고등학생 13팀 중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6개 팀이 토론회에서 구상한 정책을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로는 이강숙 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과 이성규 한국담배규제교육연구센터장이 참여한다.
교육청은 학생 서포터즈단이 제안한 정책은 해당 전문가들을 비롯해 교육 현장의 논의를 거쳐 향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가장 수준 높은 활동을 선보인 1팀은 교육감상을, 나머지는 학교보건진흥원장상을 수여받는다.
임영식 학교보건진흥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향후 제2기 학교 흡연예방사업과 흡연 예방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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