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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어사와 조이' 김혜윤, 소녀감성 묻어나는 퇴근길

뉴스1

입력 2021.11.09 08:00

수정 2021.11.09 08:00

배우 김혜윤이 러블리한 소녀 감성을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러블리한 소녀 감성을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비타민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비타민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사랑스러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사랑스러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예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예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혜윤이 소녀감성이 묻어나는 상큼함으로 퇴근길을 설레게 만들었다.

김혜윤은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 홍보차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옥택연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리본에 포인트를 준 니트 상의에 갈색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블랙 단화를 신어 사랑스러운 소녀룩을 연출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우중중한 날씨에도 싱그러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윤은 '어사와 조이'에서 조선을 발칵 뒤집을 기별부인(이혼녀) ‘조이’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비타민 미소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돼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옥택연 분)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쇼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