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호주

"기시다, 내달 초 말레이시아 특사로 아베 파견 예정"-日언론

뉴스1

입력 2021.11.09 08:43

수정 2021.11.09 08:43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다음달 초순 말레이시아에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민영방송 TBS 계열 매체 JNN이 8일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말레이시아가 일본을 개발 모델로 도입한 '룩이스트'(Look East) 정책이 내년에 40주년을 맞는 것을 앞두고 아베 전 총리가 현지를 방문해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국회 일정 등을 지켜본 뒤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아베 전 총리는 자신이 속한 호소다파의 호소다 히로유키 전 관방장관이 다음 중의원 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차기 회장에 취임, '아베파'를 탄생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