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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품절템 'LG 스탠바이미' 업계 최초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10 07:54

수정 2021.11.10 07:54

LG 스탠바이미
LG 스탠바이미

[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은 오는 16일 온라인상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 모니터 'LG 스탠바이미'를 한정수량 확보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방송은 16일 오후 12시 40분에 진행되며, 한정수량을 확보해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LG 스탠바이미'는 LG전자가 이동식 스탠드 스크린으로, 거실, 주방, 침실 등 원하는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 스마트 TV와 동일한 운영체제를 탑재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각종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화면을 좌우, 상하로 기울여 쓸 수 있고, 시계와 반시계 방향으로도 돌려 쓸 수 있다. 터치 스크린과 최대 3시간의 무선 재생기능도 탑재됐다.

또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인테리어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당일 방송에서는 'LG 77인치 OLED TV'도 함께 판매하는 등 겨울철 집콕족을 겨냥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최근 완판을 거듭하며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LG 스탠바이미를 한정수량 확보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트렌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발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