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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광명소 3곳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통해 소개

뉴시스

입력 2021.11.10 10:42

수정 2021.11.10 10:42

기사내용 요약
서피비치·리버티·죽도해변 모습 담아

서피비치. (사진=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피비치. (사진=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유튜브 홍보영상을 통해 강원 양양군의 서피비치, 리버티, 죽도해변을 힙(hip)한 관광명소로 소개했다.

10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유튜브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즌2의 '강릉양양 늴리리야'는 민요 늴리리야를 재해석한 힙합 음악의 콜라보 영상으로 구성됐다.

1분 44초 분량으로 가수 제이비(JAY B)가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흥겹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한국관광공사는 '서피비치 위에 자유를 느껴, 내 기분같이 밝은 태양 아래서'라는 노래 가사에 맞게 양양의 서피비치를 추천하고 있다.

서피비치는 '바다를 즐기는 이국적인 프라이빗 비치'라 불린다.

연간 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각종 SNS상에 매일 1000건이 넘는 인증샷이 올라오는 양양의 랜드마크다.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0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는 양양 하조대의 스케이드 보드 파크 '리버티(REVERTY)'에서 음악과 함께 스케이트보드로 스릴감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리버티는 미국 스타일 보울 스케이트파크다.
지상에서 서핑 턴·카빙 연습 등 강습을 받을 수 있어 SNS상에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서핑의 성지 죽도해변에서는 서핑보드에서 패들링 하는 모습과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하는 장면이 싱그러움과 청량감을 더해준다.


젊은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누비는 죽도해변 거리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양양의 발리'로 불릴 만큼 힙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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