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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2곳 생기 불어넣는다…컨설팅 지원

뉴스1
유성구청사 전경.© 뉴스1
유성구청사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시 ‘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상점가 2곳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조직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에서 추진한 시·구비 매칭 사업으로, 지난 6월 심사를 거쳐 유성구에서는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상점가와 노은1동 행복한마을 은구비 상점가 등 2곳이 선정됐다.

구는 상인조직화 지원을 시작으로 상인 역량강화 교육, 골목상권 분석, 점포별 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 골목상권에 맞는 브랜드를 개발해 안내 간판, 홍보물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문 수행업체를 통한 컨설팅 기간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컨설팅을 통해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된 거리 조성 설치 방안 등이 제시되고, 각종 인프라 조성과 콘텐츠 개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관내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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