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쿠첸, 농협양곡과 다양한 잡곡 기획 및 개발 나서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쿠첸 서울 본사에서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왼쪽)와 나병만 농협양곡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첸 제공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쿠첸 서울 본사에서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왼쪽)와 나병만 농협양곡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첸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첸이 농협양곡과 잡곡 신제품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쿠첸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쿠첸은 자체 운영중인 밥맛 연구소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국산 쌀과 잡곡 취사에 최적화된 밥솥 알고리즘 연구에 집중하고, 농협양곡과 함께 소비자 취향에 맞는 건강 컨셉별 다양한 잡곡 기획 및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이 국내 소비자 식생활에서 잡곡 비중을 늘려 잡곡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된 만큼 온·오프라인 판매 마케팅을 공동 추진해 잡곡 소비 촉진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쿠첸 박재순 대표이사는 "쿠첸 밥솥의 전용 잡곡 상품 개발과 함께 국산 쌀 및 잡곡 소비 확대에 나서며,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쿠첸은 지난 7월 말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을 탑재한 잡곡 특화 '쿠첸 121밥솥'을 선보인 후 사전 예약 판매에서 목표치의 235%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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