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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전국 1위…특별교부세 확보
(홍성=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결과에서 충남도내 유일, 군부 1그룹 전국 최우수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Δ재정 건전성 Δ효율성 Δ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평가한다.
우수단체는 Δ종합 최우수 Δ효율성 우수 Δ계획성 우수 3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이 중 홍성군이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교부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 지방재정분석 계획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 받은데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하고 세입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노력하여 이룬 성과”라며 “향후 철저한 계획과 엄격한 운용관리를 통해 모든 군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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