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웅진씽크빅, 교육기업 최초 'CES 2022 혁신상' 수상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증강현실 독서서비스 'AR피디아' 수상
9건 특허기술 적용…생생한 독서 경험

[서울=뉴시스] CES 혁신상을 수상한 'AR피디아'. 2021.11.11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ES 혁신상을 수상한 'AR피디아'. 2021.11.11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웅진씽크빅은 자사의 증강현실(AR) 독서서비스인 '인터랙티브북'의 글로벌 버전 'AR피디아'가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교육기업 최초의 CES 혁신상 수상으로, 대면학습을 기반으로 해왔던 국내 교육기업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에듀테크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인터랙티브북은 웅진씽크빅이 미국과 국내에서 취득한 9건의 AR특허기술이 적용된 증강현실 독서서비스이다. 책 속 캐릭터와 그림, 사진 등이 증강현실로 펼쳐져 독서를 즐기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소방관이 돼 불을 끄는 직업체험이나 과학실에서 직접 개구리를 해부하는 실험 등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사진과 목소리를 동화 속 인물과 결합시켜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은 "인터랙티브북은 한국의 에듀테크 기술이 전세계에 선보여진 첫 사례"라며 "수년간 개발해온 AR 및 AI교육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AR피디아는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아마존에서 글로벌 혁신 제품에 부여하는 아마존 런치패드(Amazon Launchpad)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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