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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환자 병상 '서킷브레이커' 기준 75% 육박…87개 남아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증환자 병상 가동율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중단되는 '비상계획(서킷브레이커)' 기준인 7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4.9%이고,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 가운데 사용 중인 병상 1604개로 가동률은 74.3%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5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258개로 가동률은 74.8%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87개다.
정부는 '중환자 병상 가동률 75%'를 서킷 브레이커의 발령 기준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수도권에서만 서킷 브레이커 발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준-중환자 병상은 81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46개로 가동률은 56.8%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35개다.
서울시와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총 5694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3109개로 가동률은 54.6%다.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611개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205명이며 현재 1961명이 치료 중으로 누적 93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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