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중환자 병상 '서킷브레이커' 기준 75% 육박…87개 남아

뉴스1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20명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20명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증환자 병상 가동율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중단되는 '비상계획(서킷브레이커)' 기준인 7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4.9%이고,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 가운데 사용 중인 병상 1604개로 가동률은 74.3%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5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258개로 가동률은 74.8%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87개다.

정부는 '중환자 병상 가동률 75%'를 서킷 브레이커의 발령 기준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수도권에서만 서킷 브레이커 발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준-중환자 병상은 81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46개로 가동률은 56.8%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35개다.

서울시와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총 5694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3109개로 가동률은 54.6%다.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611개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205명이며 현재 1961명이 치료 중으로 누적 93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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