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유공자 13명 시상
기사내용 요약
김포·안산시 등 농정업무 우수 10개 시·군 시상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11일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제26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농어업분야 유공자와 농정업무 우수 시·군에 시상을 했다.
수상자 13명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김포시 벼꽃농부 ▲과수부문 이천시 이걸재 ▲채소부문 파주시 김용구 ▲농촌융복합산업부문 안성시 한경에프앤비(주) ▲환경농업·신기술부문 가평군 이근철 ▲수산부문 평택시 이동규 ▲임업부문 양평군 박혁배 ▲여성농어민부문 김포시 윤효경 ▲특용작물부문 김포시 이용완 ▲한우부문 이천시 김성진 ▲낙농부문 광주시 김현기 ▲양돈부문 연천군 이준길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화성시 김용운 등이다.
31개 시군에서 추진해 온 농정업무를 평가하는 2021년 시ㆍ군 농정업무평가는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도농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김포시 ▲우수상 가평군, 안성시 ▲장려상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파주시가, 도시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안산시 ▲우수상 시흥시 ▲장려상 수원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2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인센티브는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불우이웃돕기, 업무유공자에 대한 지역화폐 지급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소득 격차 확대 및 코로나19 지속으로 농어촌 분야 역시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어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없이 수상자와 시상자, 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 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가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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