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교육청,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개최

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11일부터 3일간 '환경교육, 평생교육을 만나다'를 주제로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학교와 사회에서의 환경교육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의 우수 환경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되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마당 전용 누리집(www.eef.or.kr)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1일 울산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행사 기념식에서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는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울산 선언’을 선포했다.

12일에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프로그램경진대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자료 및 교구 박람회, 국가 환경교육 정책 활성화 워크숍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마지막날인 13일에는 시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우정초등학교, 울산중앙중학교, 울산중앙여고 등 전국 학교환경교육동아리 10팀이 참가하는 기후위기시대 청소년이 말하는 대한민국 학교환경교육 학생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울산시교육청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응하고자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하고 있다. 학교에 숲과 텃밭을 만들고, 주 1회 고기 없는 날을 포함한 채식 급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에너지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의 중심이 될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도 내년 개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