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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오늘 64명 확진…창원 고교 18명·김해 돌봄시설 13명 추가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11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29명, 김해 22명, 사천 4명, 양산 3명, 거제 2명, 진주·고성·남해·함양 각 1명이다.
이날 창원 소재 고등학교 관련 18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다행히 고3 수능생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 소재 외국인 아동돌봄 시설에서도 1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9명이 됐다.
이 밖에 집단감염으로 창원 소재 요양병원 관련 7명(누적 336명), 함양 소재 농촌 일시고용 노동자 관련 2명(누적 21명)이 추가됐다.
또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1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나머지 1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7일 38명 Δ8일 73명 Δ9일 53명 Δ10일 62명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3678명이 됐으며, 현재 763명이 입원, 1만2874명 퇴원, 4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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