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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들 품에 안고 미모 발산 "엄마는 안 닮았나요?"[N샷]

뉴스1

입력 2021.11.12 07:41

수정 2021.11.12 07:41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박은영 KBS 전 아나운서가 아직 돌이 안 된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준이가 엄마는 안 닮았나요? 엄마와 아들, 개구진 표정 보소, D+28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하지 않은 민낯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발산하는 박은영과 그런 엄마의 품에 안겨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첫 아이이자 아들인 범준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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