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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충북 영동군수 '2021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수상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12일 '2021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했다.
박 군수는 지역 특성과 농업 경향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농촌의 위기 극복과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군수는 주요 군정 방침으로 '농업의 명품화'를 정하고 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하며 '돈 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노력했다.
영동군 숙원사업인 산지유통센터 설치에 80억원을 들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증축 등 최근 3년 동안 11억원 규모의 농협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일손돕기 추진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농촌 지원사업을 펼쳤다.
박 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열정과 공직자의 노력으로 받은 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은 지역농업 구조 개선, 농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직자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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