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동신대 안경광학과 재학생, 경진대회 잇단 입상 등
[나주·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 재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신대는 안경광학과 1학년 재학생 윤태관(27)·석사 과정 박병호(26)씨 팀이 2021년 전남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원심분리 방식을 이용한 안경렌즈 가공 폐수 정화기 개발 기술을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물환경보전법 제정으로 안경렌즈 가공 때 발생하는 폐수 정화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서 원심분리 방식을 이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류인행(26·석사 과정)·박상호(29·박사 과정)씨는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디지털 창업경진대회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검안 전문 쇼핑몰(플랫폼)'을 아이디어로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경사들이 현재 시중에서 사용하는 1000여 개의 검안 도구의 쓰임새와 검사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튜브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신대 안경광학과 재학생들은 앞선 2019년, 2020년 전남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도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해 각종 상을 받은 바 있다.
◇ 광주대 대학원, 전기 석박사과정 신·편입생 모집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원은 2022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15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호심관 4층 교학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석사학위 과정 160명, 박사학위 과정 40명, 편입생 21명이다. 외국인 등 정원 외 인원은 별도 선발한다.
광주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회계세무학과와 방재안전학과를 신설해 모집한다.
박사과정에 창업학과와 방재안전학과를 신설,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부 모집인원은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공학·예체능·자연과학계열 29개 학과 석사과정에 신입생 70명과 편입생 12명, 박사과정은 단독과 협동과정 계열 15개 학과에서 신입생 35명과 편입생 5명을 선발한다.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신입생 30명과 편입생 3명, 박사과정 신입생 5명과 편입생 1명을 모집한다. 보건상담정책대학원에는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계열 11개 학과에서 석사과정 신입생 60명을 선발한다.
면접과 실기전형은 12월9일부터 13일에 진행하며, 12월23일 오후 2시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호남대, ACC 에코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2팀 입상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에코 크리에이터 2개팀이 환경파괴 문제에 대한 창의적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ACC 소셜디자인 랩 에코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12일 호남대 LINC+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 갑각류 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고체형 조미료(팀장 이수연·외식조리학과 3학년), 콩고기를 활용한 밀키트 상품(팀장 민하늘·외식조리학과 3학년) 등 2개 팀이 참가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협의회 10개교는 차세대 친환경 창작·제작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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