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관악구청장, 직접 학교 찾아 학부모·학교 질문 답한다

뉴스1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관악구 제공).© 뉴스1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관악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관악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재개해 오는 12월3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은 박준희 구청장이 직접 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를 만나 학교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다.

하반기 관악청은 지난 9일 인헌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청장이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고 건의사항이나 질문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까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8개 초·중·고교를 돌며 건의사항 216건을 들었다. 법적·제도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을 제외하고 89건은 관련부서와 협의를 거쳐 곧바로 시행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만큼 교육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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