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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예당 콘서트홀서 개최

뉴시스
[서울=뉴시스] 제9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포스터 (사진=(사)함께한대 제공) 2021.1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제9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포스터 (사진=(사)함께한대 제공) 2021.1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올해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는 1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는 (사)함께한대가 2012년 창단 이후 매년 개최하는 송년음악회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박정원,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이원준, 테너 김우경, 바리톤 고성현, 바리톤 정록기가 참여한다.

최희준 수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1부는 작곡가 서순정의 세계 초연작 '축원가'가 명창 조주선의 소리와 연제호, 주진우의 모듬북 연주로 선보인다.

성악가들은 백남 김연준의 대표 가곡 '청산에 살리라', '비가', '무곡', '끝없는 사념', '버드나무의 율동', '시인의 죽엄', '그대여 내게로'를 선보인다.

특히 ‘청산에 살리라’는 독일의 바리톤 헤르만 프라이가 번역한 독일어 가사로 연주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Op.95 e minor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티켓은 예술의전당 사이트와 티켓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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