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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관세청 출신 김민정 변호사 관세팀장으로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15 10:49

수정 2021.11.15 10:49

[파이낸셜뉴스]
세종 김민정 변호사
세종 김민정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은 관세청, 관세사 출신인 김민정 관세전문변호사를 관세팀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민정 변호사는 세종에서 세관조사, 외환조사, 관세조사(기업심사) 등 관세청 관련 행정 및 형사 분쟁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제18회 관세사 시험을 최연소 합격 후 2003년부터 관세청에서 통관업무, 기업심사 전문요원, 쟁송업무 등을 담당했다.
관세청 근무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고(연수원 41기) 정부법무공단에서 관세청을 대리해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관세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 AT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를 지내며 20여 년간 관세분야에 종사했다.



세종 측은 “김민정 변호사는 국내 최초의 관세청 근무 및 관세사 경력이 있는 관세전문 변호사이자, 관세법 전공 박사학위 소지자로 오랜 현장경험과 관세법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자문과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세관조사, 외환조사, 관세조사(기업심사), 통관, 품목분류, 관세환급, FTA, 보세구역 등 세관행정 및 형사 분쟁 관련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