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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계획 마련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내년 3월15일까지 121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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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동절기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로 제설대책 특별기간 내년 3월15일까지 121일 간이다. 도시계획도로, 군도, 농어촌도로, 마을안길 등 879㎞에 대한 제설 작업 준비를 마쳤다.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단계별 제설 작업, 임차 장비 긴급 투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적기에 제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설제 2800t을 확보하고 제설덤프 12대, 제설차 6대, 살수차 4대, 제설 트렉터 365대를 운영한다.

특히 강설시 고갯마루 등 통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위험 구간 내지~마산 간 도로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신규 설치해 기존 자동염수 분사장치 8개소와 병행·가동한다.

이밖에 제설창고로부터 거리가 먼 안흥·청일·서원면은 별도 자재 야적장을 설치해 제설재 적재를 위한 차량 이동 시간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신상 군수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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