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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경기 안심벨' 서비스 참여자 모집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12월까지 수원·안산 시민 대상
경기도형 안전지킴이 시스템 구축

경기 안심벨.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안심벨.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수원시와 안산시 1인 가구 및 점포를 대상으로 '경기안심벨' 서비스 참여자를 12월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안심벨'은 1인 가구(점포) 및 여성, 노인 등 범죄취약 가구를 노린 범죄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가구내 설치된 비콘(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 기반 비상벨이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돼 경찰에 즉시 문자로 신고, 출동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수원시와 안산시의 서비스 참여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다.

올해는 수원시의 우만동과 인계동 주민, 그리고 안산시의 1인 가구 및 1인 점포를 대상으로 약 3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정형과 이동형 안심벨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경기안심벨 홈페이지(https://apply.ggsafetybell.com) 및 어플을 다운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ICT융합팀(031-776-4832) 또는 경기안심벨지원센터(1533-4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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